산뜻한 공기의 아침 출근길
2008. 5. 13. 17:18ㆍRoutine
한참 날씨가 쌀쌀해서 창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아침저녁으로
히터를 틀어가며 출퇴근 했던게 며칠전인데 오늘은 어제 저녁에 온 비때문인지
바람은 약간 쌀쌀 했지만 하늘만은 너무나 파랫었다.
간만에 푹 잔 덕분인지 정신은 무척이나 맑았고 기분좋게 선루프를 열어
출근길을 달렸다.
그렇게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으며 (그래봐야 EBS이지만......) 그렇게 기분은 한층 업이 되어 있었다.
비가 오기 전까지 딱 그때까지만.
히터를 틀어가며 출퇴근 했던게 며칠전인데 오늘은 어제 저녁에 온 비때문인지
바람은 약간 쌀쌀 했지만 하늘만은 너무나 파랫었다.
간만에 푹 잔 덕분인지 정신은 무척이나 맑았고 기분좋게 선루프를 열어
출근길을 달렸다.
그렇게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으며 (그래봐야 EBS이지만......) 그렇게 기분은 한층 업이 되어 있었다.
비가 오기 전까지 딱 그때까지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