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~~~

2008. 4. 11. 14:24Routine

난 쉬고 싶지 않은데

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은데

자꾸 한개씩 탁~ 탁~ 내 발목을 잡는건 왜일까?

예전에 뿌려놨던 것들이 이제야 고개를 하나씩 하나씩 드는 것일까?







무언가가 필요하다

지금 모든것을 바꾸어줄 무엇인가가~

절실하게~